‘CES 2025’에 전시된 통합한국관이 해외바이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강경성)는 국내 445개 기업이 참여한 통합한국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소니, 아마존, 델타, 보쉬 등 글로벌 기업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고 밝혔다.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이번 통합한국관에서는 특히 AI, 모빌리티, 스마트헬스 등 혁신형 중소 스타트업들이 해외바이어들에 주목받으며 활발하게 상담을 진행했다.눈동자 위치추적 센서칩 개발업체 송재훈 ‘아이칩’ 대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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