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1개국 차세대 동포 441명이 모국을 배우고자 방문했다.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월13일부터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1월13일 시작한‘제7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에는 31개국 253명, 14일부터 진행한 제8차 연수에는 31개국 188명의 청소년과 대학생이 참가했다.일주일동안 진행하는 이번 연수 사업은 차세대 동포들이 모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돌아봄으로써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사업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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