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NSOSIK’에 따르면,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맞아 ‘제18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1월 13일(현지시간) 올림피아 주청사 콜롬비아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대 간 연결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직 주지사와 차기 주지사가 나란히 참석해 한인사회의 공헌을 치하했다.이날 가장 주목받은 순서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의 한인 명예상 수상이었다. 12년 재임 기간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슬리 주지사는 “워싱턴주 한인들의 기업가 정신과 교육적 성취, 민주주의 참여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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