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전업작가협회(회장 송창수) 주최 ‘한국민화특별전 in Cambodia 2025’이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Sra’Art 갤러리에서 열렸다.이번 특별전을 기획한 송창수 (사)한국민화협회장은 “민화는 한국의 전통 예술 작품 장르로서, 주로 평범한 옛 한국인들의 일상을 소재로 그린 작품들을 일컬으며, 자연과 인간, 동물, 그리고 신화적인 존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인간의 꿈과 이상, 행운 등을 기원하는 등 전통적인 가치를 담은 작품들이 주종을 이룬다”며 “한국의 민화는 판화방식으로 제작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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