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 글을 올려 생포된 북한 병사 2명이 다친 상태로 키이우로 이송됐으며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심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5.1.12 [젤렌스키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우크라이나 공수부대가 생포한 북한군의 영상과 관련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제95공수여단은 현지시간 21일 텔레그램 채널에 부상을 당한 채 쓰러져 있던 북한군을 생포한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작전에 투입된 공수부대원은 생포된 북한군 병사가 수류탄과 칼을 소지하고 있었고, 식량으로는 소시지를 지니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군 병사가 로맨스 영화를 틀어달라고 해 자국 영화를 틀어줬더니,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며 한국어 영화로 바꿔 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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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원(o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