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말∼11월초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공동단장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이 1월22일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에 관한 외교부, 경상북도, 경주시간 업무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외교부는 이번 약정서 체결을 통해 외교부와 경상북도,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도시 환경 및 회의장·숙소 등 제반시설 조성, 언론 및 교통 대책 수립과 시행 등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에 필요한 제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