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브라질 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형민)가 1월 23일(목) 오후, 상파울루 시내의 한 호텔 이벤트홀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양국 콘텐츠 산업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상파울루 현지 문화 업계 관계자 및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의 사회는 조해나씨가 맡았으며, 채진원 총영사,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유건영 코참회장, 정유선 aT상파울루지사장, 유성훈 한국콘텐츠진흥원 미주·유럽 수출지원팀 팀장, 리아라 올리베이라 SPCine 회장, 마르시아 상파울루 예술문화 연구소장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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