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설명절을 맞이해 산불피해지역을 찾아 한인들과 지역주민을 돕는 행사와 함께 한인타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떡국을 대접하는 행사를 각각 연다고 25일 밝혔다.LA한인회는 해마다 음력설날을 기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특별 푸드뱅크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에는 최근 LA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산불 피해자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Hurst Fire산불(Sylmar일대)이 발생했던 지역을 찾아 한인과 지역주민을 돕는 행사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오는 1월30일 오전 1
Previous Article[뉴스초점] 트럼프, 북미 정상외교 시사…김정은 호응할까
Next Article ‘성추문’ 헤그세스 美 국방장관 지명자, 의회 인준안 ‘극적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