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K-기업가정신을 성공적으로 브랜드화 하고 있다. 삼성, LG, LS, 효성 등 4대 그룹의 창업주가 태어난 고장(승산마을)이자 같은 초등학교(지수초등학교)에서 공부하며 자란 이력을 토대로 2018년 7월 K-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한 이래, K-기업가정신 재단을 세워 매년 포럼 등 관련 행사를 열고, 마을과 학교를 명소로 부각시키고 있다. 여기서 나아가 현 조규일 시장은 유엔본부에서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등 글로벌로 홍보를 확산하고 있다.전문가들 조차 조 시장을 필두로 한 진주시의 K기업가정신 프로젝트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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