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상베트남총연합회 (이하 베트남총연, 회장 김정민)는 지난 1월 17일 17:00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롯데 사이공호텔 사파이어룸에서 회원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한상 신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김정민 베트남총연 회장은 개회사에서 “재외동포 750만 명 중에서 무역, 상공업, 자영업을 비롯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이 한상이다”며 “연합회는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 한상들을 위해 비즈니스 컨설팅 등 수출자문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윤희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