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AKR/20250208/AKR20250208113525040_01_i.jpg)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김경애-성지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2.8
pdj663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나라 컬링 혼성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일본에 패하며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김경애-성지훈이 팀을 이룬 우리 컬링 대표팀은 중국 하얼빈 팡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성 2인조 결승경기에서 일본과 경기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한 끝에 6대7로 패했습니다.
앞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는 이로써 대회 두번째 메달을 수확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