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이나전쟁 종식 논의를 위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회동이 열린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사우디로 향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15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데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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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