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시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지난해에 이어 올 연말까지 한국 역사·문화 교육의 주제를 K-컬처로 정하고, 한식‧한국문학‧한국 음악 중심의 수업에 들어갔다.지난 2월 16일, ‘한국문학-시’ 수업에서는 박은경 교사(다솜한국학교 교감)가 시와 시조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지 학생들은 정규학교에서 영문시는 배우지만, 한국 시와 시조를 접할 기회는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 재외동포용 교재는 문법,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기능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권에 이르러서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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