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서 러시아 외무장관과 미국 대표단이 회동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 측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이 푸틴 지시에 따라 사우디 수도 리야드로 출발해, 18일 미국 대표들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회동 초점은 러시아와 미국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협상 준비도 다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측에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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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