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PC 제조업체 에이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미국 내 컴퓨터 판매 가격을 10% 인상할 예정입니다.

에이서의 천쥔성 회장은 미국발 관세를 반영해 최종 소비자가격을 조정해야 한다면서 10%를 인상안을 발표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에이서의 본사는 대만에 있지만 노트북 제품 대부분은 중국 내 협력업체들이 제조합니다.

천 회장은 “중국 외 국가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으로 옮기는 것도 옵션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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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원(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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