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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제75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홍상수 감독, 배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등이 포토타임과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가운데 영화에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오는 봄 출산을 앞둔 김민희는 만삭의 몸임에도 홍감독과 베를린에 동행했지만 공식석상에는 서지 않은 겁니다.

1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포착된 김민희는 긴 코트를 입었지만 출산이 임박한 D라인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인정한 뒤 9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30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에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6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홍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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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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