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비 심리가 꺾이고 인플레이션 불확실성도 팽창하면서 모두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지수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 떨어지며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1.71%, 2.2%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