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미국이 투자와 안보 보장을 제공하는 대가로 우크라이나의 희토류를 들여오는 광물 합의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그럴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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