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총영사관과 대한민국 경찰, 검찰 등은 텔레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며, 절대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최근 발신번호(206-441-1011~4)를 조작해 주시애틀총영사관을 사칭하는 금융사기 보이스피싱(또는 이메일 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시애틀 총영사관이 2월22일 밝혔다.주시애틀 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대사관 또는 영사관 직원을 사칭해 한국 대검찰청, 금융감독원, 경찰청 또는 법무부로부터 전화 수신인에게 전달할 사항이 있는 것처럼 속이는 행위, 전화 수신인에게 범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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