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연구단체로 30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참여한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토론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포럼’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환경 개선과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다. 니경원 의원(국민의힘)과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대표를,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이 연구책임을 맡는다. 동 포럼은 세 의원을 비롯해 윤영석·유동수·김윤덕·전재수·백종헌·김승원·김형동·김대식 의원 등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