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안무실)는 지난 2월 24일 밴쿠버 소재 엘머스(Elmer.s) 레스토랑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45대 회장에 안무실 회장을 재추대했다고 밝혔다.지난 12월 제45대 회장으로 추대된 임성배 상임고문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퇴하고 제45대 이사장으로 봉사하기로 했다.신임 임성배 이사장 사회로 시작된 상임이사회에서 안무실 회장은 오는 2월28일 개최되는 3,1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이사회에서 밴쿠버한인회관 건축위원장으로 양창모 상임이사, 건축위 간사로 이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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