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현지시간 25일 “향후 백악관 행사의 공동취재단은 백악관 공보팀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백악관의 입장은 공동취재단이 공유하는 취재 메모에 기자 개인의 성향이 반영될 수 있는 만큼, 우호적인 매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백악관출입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대통령을 취재할 매체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 자유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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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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