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인총, 회장 박의돈) 회장에 조상현 회장이 선출됐다인총은 지난 2월 21일 제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 투표를 한 결과, 조상현 회장이 차기 인총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단, 현 박의돈 회장의 임기를 오는 6월말까지 연장해 인도 한인 70년사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하고 나서 신임회장과 이취임을 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조 신임 회장 임기는 오는 7월부터다. 이날 투표에선 심상만 회장이 임시 의장을 맡은 가운데, 조상현, 고영순, 정영호(후보 사퇴) 후보를 추천 받아 투표를 진행했다.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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