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Johr – Hütt on wie et wor”, “200 Jahre Karneval-Heute und wie es war”“200년 동안 보여 온 변화를 돌아본다.”지난 3월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된 200년 역사의 카니발 행진 캐치프레이즈다. 지난해에 비해 성대하고 화려하게 펼쳐진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열광하는 장면들이 연출됐다.’장미의 월요일‘로 불리는 이날 뒤셀도르프한인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로젠몬탁 가두행진에 참가했다. 이날 행진에는 87개 단체에서 약 8000여명의 도보행진과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