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반도체 골드러시’로 불리는 인도에서 국내기업의 반도체 수출 진흥 확대를 모색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비전 서밋 2025(Vision Summit 2025)’와 연계하여 ‘인도 암다바드 반도체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도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인도 구자라트주에는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기업인 마이크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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