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소비, 디지털로 아세안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인구 7억 명의 거대 시장 아세안은 고령화와 도시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디지털 경제 규모가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한류의 영향력이 더해져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수출 돌파구를 제공하고 있다. 아세안 지역 내 한국 제품 구매 경험률은 98.3%에 달하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국은 전 세계 한류 영향력 상위 5개국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