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백악관 무역 담당 고문은 한국 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피터 나바로 백악관 고문은 이날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의 무역 사기꾼들이 미국을 외국산 부품의 저임금 조립공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한국과 일본, 독일을 거론하며 이들 국가가 미국 기업의 해외 자동차 판매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정말로 불공평하고 곧 바뀔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한미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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