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통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28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0억 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애터미의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00억 원은 지금까지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가운데 단일 기부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이번 성금은 △소방공무원 사망자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비 지원 △산불 피해 지역 구호 및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지원 △경남지역 아동양육시설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애터미는 또 역대 최악의 대규모
Trending
- 2025ë…„ ã€Œì œ5회 해외ì—�ì„œ 겪ì�€ ì‚¬ê±´ì‚¬ê³ ê²½í—˜ë‹´ ê³µëª¨ì „ã€�개최
- 받은 도움 사회에 환원, 롯데장학생자치회 ‘LOPE’
- 안기오 캄보디아 코참 회장의 광폭 행보 속내는…
- 韓 축구지도자들, ‘동남아’ 축구사 새로 쓴다
- ‘강진’ 미얀마 건물 잔해서 임산부·어린이 기적적 구조
- BTS가 찾은 비엔나 그 ‘식당’…‘das Kimchi’ 김준 대표
- 펜타곤, 동맹과 ‘안보 분업’ 지침 마련…”동맹에 더 큰 부담 지울 것”
- 우익 반발에 일본 내 ‘윤봉길 추모관’ 개관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