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강진 발생 엿새째인 오늘(2일)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약 2천900명으로 늘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천88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상자는 4천639명, 실종자는 3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지나며 희망이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이날 수도 네피도에서 건물 잔해에 묻혔던 한 남성이 108시간 만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네피도의 한 호텔 붕괴 현장에서 이 호텔에서 일하던 26살 직원이 미얀마-튀르키예 구조대에 의해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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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