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 저항세력과 내전 중인 미얀마 군사정부가 강진 발생 닷새 만에 3주간의 휴전을 선포했습니다.
미얀마 군부는 현지시간 2일 국영방송 MRTV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무장 반군에 대한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군부는 이번 휴전이 국가 재건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을 덮친 규모 7.7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가 약 3천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군부와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현지 구조 활동에는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문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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