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5일 ‘관세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것은 경제 혁명”이라며 “버텨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쉽지 않겠지만 마지막 결과는 역사적일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은 최근 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고 미국 사회에서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중국과 다른 많은 국가들은 우리를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나쁘게 대했다”며 “우리는 그동안 어리석고 무력한 매타작 대상이었지만, 더는 그럴 수 없다”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5일)부터 캐나다, 멕시코 등을 제외한 전 세계 대다수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9일부터는 ‘상호 관세’를 명목으로 한국(25%)을 포함한 60여개국에 차등적인 관세율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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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