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차기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성을 우려해 미국에 보관 중인 자국 금괴를 인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차기 집권연합의 일원인 기독민주당 고위 관계자들은 미국이 더 이상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아니라는 우려에 따라 금괴를 인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뉴욕 맨해튼 연방준비은행 지하 금고에 약 181조원 상당의 1,200톤 가량의 금괴를 보관 중입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외교 전반에서 유럽을 적대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신주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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