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현지시간으로 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고향인 동남부 도시 크리비리흐를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크리비리흐에 대한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공격으로 아이 9명과 성인 9명이 숨졌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공격으로 62명이 다쳤는데 그 중 12명이 어린이”라며 “러시아가 보여주는 것보다 더한 냉소, 비열함, 인간에 대한 증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젤렌스키 #러시아 #우크라이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