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국과 유럽이 관세가 없는 ‘자유무역지대’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5일 이탈리아 극우 정당 라 리가(La Liga) 행사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미국과 유럽이 매우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앞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옛 트위터인 엑스에 네티즌이 “나바로는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쓴 데 대해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는 좋은 게 아니라 나쁜 것”이라며 “자아(ego)가 두뇌(brains)보다 큰 문제로 귀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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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