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이하:코윈독일 )는 11월22일~24일까지 3일간 독일 3대 바로크 도시의 하나인 밤베르크(Bamberg)에서 ‘2024년 가을 세미나’를 개최했다.“AI시대의 역량강화 및 독일역사 사회발전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독일 전역에서 코윈독일 임원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첫째 날에는 토크콘서트, 환영만찬, 각 지회의 사업보고 시간 등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사업보고는 베를린(김금선), 북부(이영아), 중부(염혜정), 남부(정복순), 뮌헨지회(박진선) 등 각 지회장들이 나서서 발표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