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정의혜(전 아세안국장)
Trending
- 중국서 트럼프 관세 인하에 ‘경계론’…미국에 관세 철폐 요구로 역공하나
- 우크라 특수부대, 북한군 섬멸 영상 공개…”소대 전멸”
- [현장의재구성] ‘가난한 자들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삶으로 보여준 것들
- 네타냐후, 교황 선종 사흘 만에 ‘지각’ 조의…”편히 쉬길”
-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암초에 꽂힌 오성홍기…중국 “주권 행사”
- 인도-파키스탄 국경서 소규모 교전…카슈미르 총기 테러 갈등 고조
- 브라질 커피농장 ‘노예’ 8명, 스타벅스 제소…”강제노동 원두 구매 혐오스러워”
- 우크라 특수부대, 북한군 섬멸 영상 공개…”8명이 25명 무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