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국내 기술혁신기업의 미국진출을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와 손을 잡았다. 또 미주한상총연이 오는 4월17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하는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이노비즈기업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이노비즈협회(회장 정광천)는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주한상총연(회장 이경철)과 ‘이노비즈기업의 미국 진출 등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협회의 ‘CES 2025 이노비즈기업 참관단’ 일정 중 마련된 자리로,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