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 “이스라엘·하마스 협상 매우 근접…결승선에는 아직”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과 관련해 “매우 근접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CNN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중동 고문인 브렛 매커크가 현재 카타르에 있다면서 양측에 제시할 문건의 최종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일 전까지 마무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주원 P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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