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를 만나 오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충북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고 재외동포청이 16일 밝혔다.이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도청을 방문해 김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충청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 측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했다.재외동포청은 이 대회를 오는 4월 17~20일 미국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Gas South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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