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 여파로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롤리나 토하 칠레 내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6일 “전력 의존도가 높았던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전이 이들의 사망에 얼마나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칠레에서는 현지시각 25일 오후 3시 16분쯤 전국 90%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으며, 하루 만에 대부분 복구됐습니다.
#칠레 #정전 #사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