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한글학교 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 김봉섭)이 지난 3월10일 7번째 포럼을 열고 국내외 차세대 동포의 정체성 교육과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논의의 장을 이어갔다.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날 포럼은 박인기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의 축사, 이상기 재외동포신문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성경륭 상지대 총장(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의 기조강연(‘세계한류·한상·한인대학 설립 구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송금영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전 탄자니아 대사)가 ‘한글교육을 통한 고려인 정체성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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