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지난 3월 18일 오후 4시 뉴욕총영사관 9층 회의실에서 주뉴욕영사관·뉴욕한국교육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동북부협의회 설지안 회장, 김민재 수석부회장, 최수진 부회장, 김지선 총무가 참석했으며 뉴욕총영사관에서는 이동규·임수용 영사, 뉴욕한국교육원에서는 박창원 원장, 추진아 부원장이 각각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한글학교 운영과 맞춤형 사업, 여름교사 연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40주년 기념식 등 행사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국학교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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