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최대 도시 쿠알라룸푸르 인근에서 가스관이 폭발해 110여명이 다쳤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외곽 하이츠 지역 주유소에서 발생한 폭발로 최소 112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오후 3시 45분쯤 진화됐으며, 사망자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가스관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안전이 확인된 후 대피한 주민들에 대한 귀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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