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 이하 세한총연)는 전세계 한인회의 공공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세한총연은 “전세계 한인회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한인회와 함께 공공외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한인회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1부 공공외교의 이해 ▲제2부 재외동포와 공공외교 ▲제3부 부록: 공공외교 추진 자료로 구성됐다. 세한총연은 이 책자를 세한총연 홈페이지(www.wa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