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가타현 청소년들 및 재일동포들이 안동시청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일본 야마가타현 청소년들이 재일동포 모국방문단과 함께 경북 안동의 전통문화 체험에 나섰다.체험단은 야마가타현 주일본대한민국민단지부 주제규 단장, 민단 관계자 4명을 비롯해 공개 모집한 야마가타현 거주 일반시민 8명, 청소년 7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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