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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헛발질만 하는 정무감각 없는 민주평통 협의회장,,,,, 먼저, 정무감각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정치가나 고위직 공무원들이 정치나 행정 등에서 특정 논리나 정당·국가 기관의 입장, 여론, 정세 등에 따라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사유 작용이라 정의한다. 정무감각이라는 개념을 관변단체인 민주평통의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의사결정을 위해 행해지는 평통회장의 통합적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그 통합적 판단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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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신승렬 회장 취임식,,,, 활기찬 플로리다 한인사회와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한국관 설치 공약,,,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제36대 신승렬 회장 취임식이 지난 23일 탬파 한인회관에서 내외귀빈 80여명의 축하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마이애미,탬파,잭슨빌,올랜도,포트 마이어등 지역 한인회장과 임원들과 동남부 각지역 전현직 회장들이 참석 축하해 주었다. 탬파 한인회 신광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제36대 신승렬 연합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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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환관내시 보다 훈수( 訓手) 두는 사람의 말이 진리 일때도 있다….. 입시 공부에 진절머리가 나서 흥미있는 과목외엔 성적이 형편 없었다. 결국 시험 때마다 시험지에 비가 내렸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좋은 말 들으며 격려 받은 것도 아니다. 부모님은 성적이 좋든 나쁘든 넌 잘하는게 하나도 없으니 건방 떨지 말라는 말만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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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귀넷 검찰청 방문,,검사와 수사관에게 K-FOOD 한식 제공,,, “맛있어요,, 감사해요,,” 연발,,한인사회 리더들 한인 검사들 격려와 응원,,,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한인사회 리더들이 지난 19일 귀넷 검찰청을 방문하여 250여명의 검사와 수사관들에게 점심식사로 한식과 송편을 제공했다. 이날 검찰청 방문 행사는 한인사회 단체 가운데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과 범죄예방위원회 박형권 회장,북미주자유수호연합 김일홍 회장,월드옥타애틀랜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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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왜 이러나,, 제21기 민주평통의 삐그덕 거림,,,, 지난 정권의 18,19,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미주 한인사회에 종전선언을 외치며 친북 성향을 외쳤다. 일부 자문위원들은 통일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고 궂이 통일을 왜 하느냐고 반문하는 자문위원도 있었다.그러나 평통 자문위원 이라면 좀더 관심을 갖고 왜 통일을 하려는지 공부를 해야 한다. 분명히 통일이 가져다주는 국가적,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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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리더들 귀넷 검찰총장과 정한성 검사와 오찬 모임,,, 오는 19일 귀넷검찰청 방문 250여명의 검사들에게 한식 제공,,,, 최근 발생한 둘루스 살인사건 유감,,안전과 예방에 주의 필요,,,,, 코아타임스 서승건 대표가 주최한 애틀랜타 한인사회 리더들과 귀넷 검찰청 펫시 어스틴 갯슨 검사장,정한성 검사장 보좌검사,제이 디,애담 스미스 수사관이 참석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청담 한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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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용 삼성•최태원 SK•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뉴욕 방문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전 펼칠 계획 ••• 오세훈 서울시장도 캐나다 토론토 경유 뉴욕방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78차 유엔총회 참석차 각각 오는 18일과 19일 오전(미동부시간) 뉴욕(맨해튼)에 도착한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JFK 공항을 통해 뉴욕에 도착한 후 20일 오전 세이셸, 르완다, 키프로스, 나미비아, 루마니아, 수리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가나, 리투아니아, 에콰도르, 슬로바키아, 잠비아, 불가리아, 가이아나, 크로아티아, 앙골라, 라트비아에 이어 18번째로 유엔총회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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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완장만 차면 과시욕에 빠지는 리더들,,,,So What !!!!! 명예욕과 과시욕의 순간적 도취에 빠진 완장들. 정말로 그들은 완장의 멋을 아는 것일까? 완장을 찬 멍텅구리 촌닭들은 마치 명품 샤넬을 입는 순간, 자신의 재력과 권력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도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로 자신의 촌스러운 명예욕과 과시욕을 치장할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도대체 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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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보세요,,,,,거기 누구없소,,,,, 1988년 한영애의 “누구없소” 라는 노래는 정의가 부재한 시대에 의인을 부르는 노래였다. 미주 한인사회에 “여보세요, 거기, 올바른 지도자 누구없소’를 외치고 싶다. 최근 제30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36대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장등 지역 지역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어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영애의 노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가 입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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