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앞다퉈 기부금 행렬에 줄을 서고 있다. 그간 트럼프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메타와 같은 기업들도 어떻게든 그의 비위를 맞추느라 거액을 희사하며 추파를 던지고 있다.이를 두고 미 정계와 시민사회 일각에선 “미국 민주주의 사상 볼 수 없었던 추태이며, 전형적인 정경유착의 시작”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Author: 황복희 기자
중국 티베트 강진 후 여진 660회…126명 사망·가옥 3천채 붕괴 [앵커] 강진이 중국 티베트를 강타한 이후 하루 동안 여진이 515차례나 감지됐습니다. 수색이 본격화되면서 사상자 수도 늘고 있는데요. 베이징 연결합니다. 배삼진 특파원, 티베트 지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예,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강진이 발생한 뒤 만 하루가 지났습니다. 중국 지진 당국은 어제(8일) 오전…
아버지가 사겠다는 그린란드 찾은 트럼프 장남…”관광객으로 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친의 매입 발언으로 논란이 된 그린란드를 방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현지시간 7일 부친의 개인 전용기를 타고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찾았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현지 매체에 “원래는 지난 봄에 방문하려고 했던 것”이라면서 “여기 오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친의 매입 발언으로 논란이 된 그린란드를 방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현지시간 7일 부친의 개인 전용기를 타고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찾았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현지 매체에 “원래는 지난 봄에 방문하려고 했던 것”이라면서 “여기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이 엄청난 곳을 보려고…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파나마운하·그린란드 내놔”…트럼프 “군사력 사용 가능” [앵커] 미 의회가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한 이튿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세적인 대외관계를 펼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경제나 안보 차원에서 가치가 높다면 군사력을 써서라도 손에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거주지 플로리다에서 기자회견을 연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관심을 보여온 파나마운하와…
한국 기업 수주 파나마 현지 사업장 파업…경찰 투입 한국 기업 컨소시엄의 파나마 현지 건설 사업장에서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 경찰이 긴급 배치됐습니다. 파나마 노동부와 파나마 건설노조에 따르면 현지시간 7일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의 현장 근로자 3천여명은 초과근무 수당 등 임금 조건 개선과 안전 장비 추가 제공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 트뤼도 결국 사임키로…트럼프 “51번째 주 돼라” [앵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급락한 지지율에 결국 총리직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해온 것도 한 요인인데, 트럼프 당선인은 캐나다가 미국과 합병하면 관세는 사라질 것이라며 또 조롱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지지율 부진과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위협…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8.20포인트(0.42%) 내린 42,528.3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6.35포인트(1.11%) 떨어진 5,909.03, 나스닥종합지수는 375.30포인트(1.89%) 급락한 19,489.68에 장을 마쳤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신기술에 대한 실망감이 기술주 투매로 이어졌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6% 넘게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3조 5천억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그린란드·파나마 군사력 사용 배제 장담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운하와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관련해 ‘군사력 사용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현지시간 7일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경제·군사적 강압수단 사용 배제를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덴마크가 그린란드 주민들의 독립 선언이나 미국 편입 투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