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산불에 이재민 18만명…해안은 아직 ‘진화율 0%’ [앵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진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해안가 산불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래원 기자. [기자] 네 현재 LA 카운티에서는 대형 산불 5건이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 중 규모가 가장…
Author: 정래원
[프랑스 베지에 시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 한 지방 도시에서 북한과 러시아, 이란의 지도자를 ‘쓰레기’로 표현한 공공 포스터가 게시됐습니다. 프랑스 베지에 시가 새해 들어 부착한 시내버스 광고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진과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를 잊지 마시오”라는 글귀가 적혔습니다. 베지에 시가 페이스북…
LA서부 해안 산불 확대…주민 18만 명 대피령 LA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산불 진화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해안 지역 화재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현지시간 9일 오전 9시 기준 5건의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서부 해안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팰리세이즈 산불’이 진압률 0%를 기록하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유엔 “우크라 전쟁에 민간인 1만2천여명 숨져…포로 처형 급증” 3년 가까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1만2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같이 밝히며 “확인된 사망자만 포함한 수치인 만큼 실제 희생자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무인기와 장거리 미사일 사용 증가로 최근 들어 인명피해가 크게 늘었으며,…
LA 서부해안 산불 확산일로…피해 속출에 18만명 대피령 <전화연결 : 최권능 목사> 미국 서부 최대 도시 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 중인데요. 화재가 더 커질 가능성과 유독가스 흡입에 대한 우려로 대도시 권역 전체에서 약 18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우리 교민들 피해도 걱정인데요. 현지 교민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최권능 선생님 나와…
“잘가요 지미 카터”…美 전·현직 대통령 한자리 ‘화합’ [앵커] 미국의 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비롯한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정부 관례상 최고의 예우를 뜻하는 21발의 예포와 함께 지미 카턴 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사망자 4만6천명 넘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이 지역 팔레스타인 주민 사망자가 4만6천명을 넘어섰다고 AP 통신이 현지시각 9일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까지 4만6,006명이 숨지고 10만9,378명이 다쳤으며,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AP는 전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생후 1주일 된 아이를 포함해 9명이 숨졌다고…
젤렌스키, 서방에 파병 요구…”북한군 4천명 사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에 군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독일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 회의에서 “우리 목표는 러시아에 평화를 강제할 수단을 찾는 것”이라며 “파트너들의 파견대 배치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요구하는 외국 군대가 전투 병력인지, 휴전을 전제로…
[연합뉴스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0곳이 넘어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공개한 올해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한국 여권으로는 현재 192곳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과 함께 공동 3위를…
일본에 금 140억원어치 밀수 한국인 4명 체포…사상 두번째 규모 골드바 약 140억원어치를 홍콩에서 일본으로 밀수하려 한 혐의로 한국인 4명과 일본인 1명 등 총 5명이 체포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 11일 홍콩에서 1㎏ 골드바 160개, 약 140억원어치를 일본 간사이공항으로 밀수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또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골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