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美 US스틸 인수 불허에 강력 반발…소송 제기 [앵커] 일본제철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기업 인수를 불허한 것은 ‘위법한 정치개입’이라며 이례적으로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제철이 미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를 불허한 데 대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일본제철과 US스틸은 미국 법원에 낸…
Author: 한미희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달고나·형’…한국어 7개 추가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가 펴내는 영어사전에 ‘달고나(dalgona)’, ‘형'(hyung)이 추가로 등재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이뤄진 옥스퍼드 영어사전 웹사이트 신규 단어 업데이트에는 이 외에도 ‘노래방'(noraebang)과 ‘막내'(maknae), ‘찌개'(jjigae), ‘떡볶이'(tteokbokki), ‘판소리'(pansori) 등 총 7개 단어가 포함됐습니다. 한국어에서 나온 단어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오른 것은 2021년 9월 이후 3년여 만입니다. 당시엔 ‘K-드라마'(K-drama), ‘한류'(hallyu),…
오늘(7일)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5명, 부상자는 130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진은 오전 9시쯤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 인접한 시짱자치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진원지 주변 5㎞ 범위의 평균 해발고도는 약 4,259m로, 일대에 여러 마을이 몰려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진앙 주변 20㎞ 범위에 27개…
법무부는 2025년 취업비자 발급규모를 공표하며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연간 3만5000명 상한을 유지하고, 건설기계·자동차·도축 등 4개 분야에서 새로운 기능인력(E-7-3) 비자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비전문인력 비자인 고용허가제(E-9) 비자는 2025년에 연간 13만 명 규모로 발급할 계획이다.법무부는 2025년부터 외국인력 도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취업비자 발급규모를 사전에 공표하는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를 정식 운영한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도네시아가 중국과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인 브릭스(BRICS)의 열 번째 정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했습니다. 올해 브릭스 의장국인 브라질 정부는 현지시간 6일 이런 사실을 발표했고, 인도네시아 외교부도 성명에서 브릭스의 가입 승인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 최대 규모 경제국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의 합류로 브릭스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009년 중국과 러시아 등 5개국으로 출범한 브릭스는 최근…
중국 티베트서 규모 7.1 강진…사망자 53명으로 늘어 오늘(7일)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3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진은 이날 오전 9시쯤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 인접한 시짱자치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진원지 주변 5㎞ 범위의 평균 해발 고도는 약 4,259m로, 여러 마을이 있습니다. 중국중앙TV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일인 20일(현지시간)을 앞두고, 트럼프 2기 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로 재선 연방 하원의원 출신의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전 의원(한국명 박은주)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6일 파악됐다.워싱턴 외교가에서는 스틸 전 의원과 함께 앨리슨 후커 전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이름도 나오고 있고, 한국 이외의 국가에서 대사를 지낸…
중국·러시아 주도 신흥 경제국 연합체로 불리는 브릭스(BRICS)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최대 규모 경제국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가 합류했다.올해 브릭스 의장국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정부는 6일(현지시간) 외교부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오늘 브릭스 정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한다”며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협력 심화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사우스는 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오늘(7일)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은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3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진은 이날 오전 9시쯤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 인접한 시짱자치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진원지 주변 5㎞ 범위의 평균 해발 고도는 약 4,259m로, 여러 마을이 있습니다. 중국중앙TV는 진원지…
우크라이나 지상군이 5개월째 러시아 본토 내 쿠르스크 일부 지역을 점령 중입니다. 당초 도박으로 여겨진 쿠르스크 진격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일종의 완충지대 확보와 러시아의 군사력 잠재력 약화를 주요성과로 꼽았습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러시아군은 이날 쿠르스크에서 작전 중인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