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서승건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골프 선수 응원,,,,, 올림픽 2연패 기원,,19대 임원단 확정, 마이클 양 신임 이사장,,, 재미대한 골프협회(회장 신소영)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하는 메시지를 홍보했다. 신소영 회장은 지난 13일 플로리다 탬파에서 제19대 재미대한 골프협회 신임 임원진을 발표했다. 또한 2020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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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보수 우파의 역할론,,  대선 승리를 위해,,, 4.7 재보선 승리를 축하하며,,, 미주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는 보수 우파를 대표하는 북미주 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 정기 모임이 지난 26일 애틀랜타에서 내외귀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 강성 인사 3명의 강연자를 초청해 대선을 앞둔 보수 우파의 방향성에 대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북미주 자유수호연합 김일홍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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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제 36회 재미대한골프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배 대회 개최, 우수선수 9명 장학증서 전달, 19대 신임 회장에 신소영 현회장 선출,, 재미대한골프협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9대 신임회장에 신소영 18대 현회장이 유임됐다. 재미대한 골프협회(회장 신소영) 제36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올리언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미주 24개지회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정기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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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서와 균형이 무너지는 한인사회,,,,, 미주 한인사회에는 대표 단체인 한인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기능과 직능에 따른 직능 단체,지역적 향우회,학연 동문회,민주평통 관변단체등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단체나 어떤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기 위해서 우선 이 모임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이 모임에서 무엇을 얻을수 있는가,이 모임의 특성은 무엇인가,이 모임을 위해 무엇을 봉사하고 기여할수 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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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제28대 신임회장 당선자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는 산하 6개 지역협의회와 80개 지역 한인상공회의소로 구성된 150만 한인상공인을 대변하는 경제단체이다. 상의총연은 4년여간의 분열과 분쟁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지난 3월 제28대 회장 선거를 통해 단독 입후보한 황병구 현 이사장을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상공인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장사꾼이 아닌 미주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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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탬파지회가 신소영 회장 취임식을 통해 차세대 무역인들의 참여를 계기로 생동감 있는 지회로 거듭 태어났다.지난 11일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관에서 월드옥타 탬파지회 6대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지난 2011년 장익군 초대회장으로 창립된 탬파지회는 1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2019년 부터 회장직을 수행한 신소영 회장 체제 아래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활발한 활동을 못하였으나, 제6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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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식 및 제2회 유관순 상 시상식,, 호프 김,해나 김 학생 수상,,, 3.1절 기념식및 제2회 유관순 상 시상식이 지난 15일 뉴욕 나소카운티 카운티청사에서 개최되었다. 제2회 유관순상 시상식에서 호프 김(Hope Kim, 로커스트밸리고 11학년·17)과 해나 김(Hanah Kim, 미네올라고 10학년·16)에게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3.1절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뉴욕주 가운데 나소카운티는 지난해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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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차세대와 연방 하원의원과의 대화,동남부 한인회 회장단 연수회 개최, 주류사회 진출의 계기 부여,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회장 최병일)가 오는 2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동남부 한인회 회장단 연수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이날 회장단 연수회에서는 지난해 11월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민주당 소속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순자)와 공화당 소속 영 김(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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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욕심을 버리고, 양보(讓步)와 배려(配慮)가 필요한 한인사회,,,,,  지난 2020년은 21세기 최악의 우울하고 답답한 시기였다. 물론 아직 진행형이지만,,,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새로운 삶의 생활 방식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난해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가장 많이 한 말은 ‘힘들다’ 였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가 바뀐다고  힘든 상황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결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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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칭찬과 격려,,,,견제와 비판 사이의 한인사회,,,, 2020’ 한해가 코로나 19의 소용돌이 속에 씁쓸하게 저물어 가고 있다. 동남부와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는 각 지역 한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직능단체 회장단과 임원진인 자원봉사자들(自願奉仕者)에게 우리는 감사한 마음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힘겨운 상황에서 봉사하는 그들을 칭찬하고 격려한 적이 있을까,,,, 자원봉사자는 어떤 일을 대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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